섭씨 77도 이상 푹 익혀 먹어야..

헉! 돼지고기 먹다..뇌에 기생충이 '우글'

[충격사진] 돼지고기 덜 익혀 먹으면, 뇌 속에 구멍이 '송송'

  • 작게
  • 크게
  • 글자크기
  •                         
  • 프린트
  • 이메일 보내기
  • 싸이월드 공감
  • 미투데이에 올리기
  • 트위터에 올리기
  • 페이스북에 올리기

덜 익은 돼지고기나 오염된 물 등을 통해 '뇌유낭미충증(neurocysticercosis)'이 발병한 뇌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은 미국국립보건원(NIH) 시어도어 내쉬 박사의 연구 발표문을 인용, 기생충으로 벌집(?)이 된 뇌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한 사진을 18일자 지면에 보도했다.

'뇌유낭미충증'이란, 돼지고기에 기생하는 갈고리촌충(유구촌충)이 인체에 유입돼 뇌에서 알을 낳고 자라는 끔찍한 질환을 일컫는다. 보통 이 질환이 발병하면 구토나 체중 감소, 어지러움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실명, 실어증 등에 걸리기도 한다.

내쉬 박사는 "그동안 내원한 환자 중 수십명에게서 심한 발작 증세를 동반하는 '뇌유낭미충증'이 발견됐다"면서 "현재 이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가 미국에서만 수천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돼지고기를 덜 익혀 먹거나 오염된 물을 함부로 마실 경우 갈고리촌충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뇌유낭미충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돼지고기를 섭씨 77도 이상 푹 익혀 먹고, 손을 깨끗이 씻고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알립니다
기사제보 | 제안마당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저작권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
대표전화 : 02-702-1081 | 대표팩스 : 02-702-2079 | 편집국 : 02-702-1081,1079 | 광고국 : 02-702-1082 |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뉴데일리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
시장경제신문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다 10279 |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