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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증오와 정의가 만나면 악마!

진보당은 아무도 구제할 수 없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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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보당은 아무도 구제할 수가 없나? 
  
趙甲濟   
 
진보당 당권파 등 종북(從北)세력, 즉 김일성주의자들의 공통적인 인상은 증오이다. 누구를 극도로 미워하고 저주하고싶은 마음을 품은 인상들이다. 이들은 계급투쟁설을 신봉한다. 지주(地主), 자본가, 미국, 가진 자, 성공한 사람들을 증오하는 것을 正義(정의)라고 가르치는 이론이다. 증오의 과학이다. 증오와 정의(正義)가 만나면 악마가 된다.
 
정의(正義)를 독점하는 이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물사관의 포로가 되어 역사가 자신 편이라고 확신하므로 과오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반성이나 양심의 가책을 허용하지 않는 이론은 궤도 수정 능력이 없어 반드시 절벽을 향하여 질주한다.
 
한국의 종북세력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증오의 이념이 그들을 自虐(자학)과 自滅(자멸)로 이끌기 때문이다. 공산체제가 외침(外侵)으로 망한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모두 자살, 자멸하였다. 한국에서도 그런 공식이 적용될 것이다.

진보당은 아무도 구제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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