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아내에게 들은 최고의 잔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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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환상조합 코믹연기를 펼친 배우 3인방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이 개봉을 앞두고 TV조선 ‘연예 in TV'의 인터뷰 코너 <광화문 연가>를 찾아왔다.

화기애애하게 진행 된 인터뷰에서 이선균에게 '영화 속 아내가 한 최고의 잔소리'를 물었는데, 이선균이 차마 대답을 못하고 있자 임수정이 “영화 속 자기 멋대로 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재밌냐? 재밌어?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대사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선균 선배님이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이선균에게 그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냐고 묻자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발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선균과 류승룡은 실제로 부부싸움을 할 때 상처받았던 말과 아내를 풀어주는 특별 노하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특히 이선균은 남편으로서 자신의 모습에 대해 “8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줘 눈길을 끌었다고. 이들 3명의 감칠맛 나는 토크는 11일 밤 10시 TV조선(CH19) '연예 in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TV조선 <연예inTV> 코너 ‘위클리in뉴스’에서는 미성년자를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 사건 그 진상을 자세히 다뤘으며,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이완 맥그리거의 화제의 내한 현장, 새 신부 전지현의 결혼 후 첫 해외 촬영을 위한 출국 현장, 교생선생님으로 변신한 피겨여왕 김연아의 모습, 최근 컴백한 소녀시대 새로운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사랑스럽고 상큼한 화보촬영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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