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앞둔 한성주, 서래마을 깜짝 출현

한성주, 잘생긴 훈남과 도둑 이사? 알고보니..

지난 2월 자택 처분, 행방 오리무중
"키 큰 남자가 와서 이삿짐 3번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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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와 동행한 '낯선 남자'..대체 누구?

동영상 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한성주가 최근 훤칠한 체격의 남성과 서래마을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주목된다.

지난해 12월 남자친구와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된 이후 행방을 감췄던 한성주는 그동안 '해외 출국설' 등 갖가지 루머에 휩싸여 왔다.

이와 관련,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 in TV>는 한성주의 최근 행적을 추적, 키가 큰 '훈남'과 서래마을에 여러 차례 동행한 사실을 확인했다(11일 오후 10시 방송).

한 제보자는 "한성주와 잘 생긴 외모의 남성이 함께 다니는 장면을 봤다"면서 "다만 이들이 연인 사이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한성주가 지난 2월 금호동 자택을 처분할 당시에도 잘 생긴 용모의 한 남성이 이삿짐 정리를 도우며 한성주의 곁을 지켰다는 사실.

아파트 관리인은 "당시 한성주는 자신이 사용하던 가구까지 모두 처분하고 이사를 갔는데, 잘생기고 키도 큰 어떤 남자가 와서 짐을 3번 뺐다"고 말했다. 심지어 이 남성은 한성주가 집을 비울 때 택배까지 대신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한성주가 이삿짐을 나를 때 도와준 남자가 최근 서래마을에 동행한 '훈남'과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동영상 유포와 관련,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와 고소장을 주고 받은 한성주는 내달 4일 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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