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 8일 특전사 대테러부대 순시

“北도발 위협에 상시 대응태세 갖춰라”

김 국방 “여수 엑스포 등 국가행사 앞두고 있어 주의필요”
대테러 부대서 각종 전술화기 돌아보며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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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김관진 국방장관은 지난 8일 여수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육군 특전사 소속 대테러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광주시에 있는 특전사 공수교육장을 방문한 김관진 장관은 부대 장병들이 사용 중인 각종 화기와 대비태세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에서 김 장관이 살펴보는 무기는 오스트리아製 TMP 기관권총을 베이스로 스위스 Brogger & Thomet사가 만든 MP-9 기관권총과 H&K사의 PSG-1 저격총 등이다.

이어 김 장관은 “북한은 미사일 발사 실패 이후 다양한 도발위협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우리는 여수엑스포와 같은 국가적 중요행사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우리 군은 어느 때보다도 테러 등 북한의 다양한 도발 위협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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