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도 못견딘 베트남 폭염..연쇄 폭발>

  • 작게
  • 크게
  • 글자크기
  •                         
  • 프린트
  • 이메일 보내기
  • 싸이월드 공감
  • 미투데이에 올리기
  • 트위터에 올리기
  • 페이스북에 올리기
베트남 중북부 지역의 낮 기온이 최근 40도를 웃도는 등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전 당시 버려졌던 폭탄이 이상 고온에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베트남 중부 후에성 트아 티엔의 한 관리는 최근 옛 미군기지에 남아있던 폭탄 1발이 터지고 이 충격으로 다른 폭탄 2발이 연쇄 폭발하면서 불이 나 약 5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됐다고 밝혔다고 dpa등이 전했다.

이 관리는 그러나 다행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수들이 긴급 출동했으나 더 많은 폭탄이 폭발할 위험이 있어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고 주변 나무들을 제거해 산불 확산을 막았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하던 기지 안의 산림지대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전날 낮 중부와 북부지역의 최고기온이 43도 까지 치솟는 등 최근 수일간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알립니다
기사제보 | 제안마당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저작권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
대표전화 : 02-702-1081 | 대표팩스 : 02-702-2079 | 편집국 : 02-702-1081,1079 | 광고국 : 02-702-1082 |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뉴데일리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
시장경제신문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다 10279 |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