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으로 맺어진 인연!

박은태 고은채 열애‥"1년 전부터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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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파파야 출신 고은채(32)와 뮤지컬 배우 박은태(31)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한 매체는 2일 오후 "고은채와 박은태가 1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두 사람이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웠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은태 측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인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지켜보며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박은태는 2011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신인상을 받은 바 있으며 수상 소감으로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진심으로 그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고 밝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인 박은태는 지난 2011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 신인상을 받았으며 '모차르트',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고은채는 지난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후 파파야의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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