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차별하지 마란 말야~

직장인 절반 이상 ‘성차별’ 경험!

직장인 54.2%…남성 40.4%, 여성 59.6%
여성은 ‘커피심부름·복사 등 잡무’가 1위
남성은 ‘무거운 물건 옮기기’가 가장 많아

  • 작게
  • 크게
  • 글자크기
  •                         
  • 프린트
  • 이메일 보내기
  • 싸이월드 공감
  • 미투데이에 올리기
  • 트위터에 올리기
  • 페이스북에 올리기

직장인 절반은 성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가장 많이 받은 차별로 여성은 ‘커피심부름·복사 등 잡무’ 남성은 ‘무거운 물건 옮기기’가 1위를 차지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2일 직장인 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54.2%가 남성 또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40.4%, 여성이 59.6%였다.

주로 받은 차별(복수응답)은 ‘커피심부름·복사 등 잡무’가 2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 차별’ 23.3%, ‘외모·신체적 발언’ 20.4%, ‘무거운 물건 옮기기’ 19.6%, ‘야근·특근·철야 강요’ 19.2%,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 배정’ 16.3%, ‘승진 속도 부진 및 누락’ 15.9%, ‘성적(性的)농담’ 15.5%, ‘술 마시기 강요’ 14.3% 순이었다.

여성이 꼽은 차별 1위는 86.4%가 ‘커피심부름·복사 등 잡무’를 남성이 지적한 차별 1위는 89.6%가 ‘무거운 물건 옮기기’라고 답했다.

직장 내 성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직장동료·상사·후배 등 구성원의 의식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71.7%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성차별 행위 적발 시 엄벌’ 13.3%, ‘기업 내 교육 의무화’ 9.3%, ‘기업 내 관련 전문가 파견’ 3.5% 등의 의견이 나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알립니다
기사제보 | 제안마당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저작권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
대표전화 : 02-702-1081 | 대표팩스 : 02-702-2079 | 편집국 : 02-702-1081,1079 | 광고국 : 02-702-1082 |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뉴데일리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
시장경제신문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다 10279 |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