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최단 폭 ‘48m’

영화 '48m'.. '탈북자 북송반대' 알린다

탈북자 100명과의 인터뷰 담아
북한자유연합, 탈북자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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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탈북자들의 탈출기를 담은 영화 ‘48M’(감독 민백두) 제작 보고회가 1일 오후 서울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전세계로 확산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를 다룬 영화로 영화 제목인 ‘48m’는 압록강의 최단 폭인 48m를 의미한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인 압록강을 건넌 탈북자 100여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화면에 담았다.

이 영화는 북한자유연합과 탈북자들의 지원으로 제작됐고, 박효주와 이진희, 김광현, 하석, 안세호, 주민하, 김용진, 수전 솔티 대표, 탈북자단체 관계자 등이 출연했다. 숄티 대표는 "영화를 통해 북한 인권과 탈북자 문제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북한자유연합 수잔숄티 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조명철 당선자,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김일주 이사장,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 위원장, 민백두 감독과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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