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황당한 마타도어에 시달렸던 전여옥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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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토크쇼 - 전여옥 의원

    참으로 황당한 마타도어에 시달렸던 전여옥 의원

    전여옥, 정옥임, 나경원 의원이 SNS와 언론에서 집요한 공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여옥 의원은 좌파척결의 대명사처럼, 정옥임 의원은 한미FTA전도사로, 그리고 나경원 의원은 무상급식과 같은 포플리즘에 맞서 싸운 전사들로 기억합니다.

    민통당이나 통진당에서는 자당의 의원이 어려움에 처하면 일치단결해서 힘을 보태주는데 비하면 새누리당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어려움에서 헤쳐나와야 할 뿐만 아니라, 자기 당내의 차가운 시선도 이겨야 합니다.

    뽐뿌쟁이가 <트위터 토크쇼>를 통해 SNS 혹은 언론에서 다루는 이슈인물과 대담을 시도해 봤습니다. 시작단계라 시행착오가 발견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매끄러운 진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여옥 의원과의 허심탄회한 토크를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일부만 소개됩니다. <나머지 대담내용>과 <황당한 마타도어>에 대해서는 칼럼으로 다시 게재할 예정입니다. 처음 시도하는 [트위터 토크쇼] 진행이 매끄럽지 않았지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자~ 뿌잉~뿌잉~뿌셔~뿌셔~

    <아래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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