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돼야 출퇴근할 맛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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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가느다란 줄에 매달린 케이블카를 타고 다니는 가장 위험한 귀갓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위험한 귀갓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400m 높이에 설치된 케이블카에 한 사람이 겨우 두 줄에 매달려 이동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한 마을에 설치된 운송수단으로 마을 사람들은 이 케이블카를 타야지만 외부로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 번 나가려면 목숨 걸고 나가야 겠네", "저건 몇 인승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