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괴롭히는 황당한 요구들··· 민주주의 내세운 악성민원도 폭증 [이철영의 500자 논평]

응급환자 이송 기회 가로 막는 사례가 무려 연 20만건 민주시민 자격 없는 자들이 목소리는 되레 더 커

<판도라> 보고 원전 죽인 민주당, <서울의 봄> 보고 계엄 선동 [류근일 칼럼]

사실·허구 뒤범벅 영화, 정치적 편향성 노골적 표출 총선 앞두고 정치적 공포감 유포 통로로 이용돼

일부 언론, 왜 바른미래당 출신 띄우는가··· 탄핵동지 '이준석 일병 구하기'인가? [류근일 칼럼]

"이준석은 한동훈과 동급" 억지 프레임 짜는 속셈은? 탄핵파(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등) 몰락이 걱정되는가?

눈 떠보니 '후진국'이란 이재명에게··· 그렇게 만든게 바로 당신이야

이재명과 추종 586이 만든 후진국 지배계급은 강남좌파 586 조선시대는 게속되고 있다··· 북엔 金가 3대의 北조선, 남엔 586의 後조선

민주당 예산칼질, 싸구려 5류 주방 수준··· 나라 거덜 내겠다 [이철영의 500자 논평]

원전 생태게 복원 예산 전액 삭감, 탈원전 예산 대폭 증액 세계 흐름 무시하는 정파적 예산심의··· "이재명 스럽다"

이재용 5년 구형에 대한 울화··· "화난다, 삼성 옮겨라" [류근일 칼럼]

대기업을 왜 '혁명적 타도의 대상'으로만 보는가? 대기업이 왜 '시기·질투·증오·저주'의 대상인가?

"연합뉴스는 보도채널을 운영할 자격과 능력이 없다" [독자칼럼]

연합뉴스TV 사외이사 견지에서 논한다

한동훈의 문법에 열광한다··· '중간' 없고 '단칼' 있기에 [류근일 칼럼]

어정쩡 '여의도 사투리' 거부··· 싸움은 그렇게 해야 민주당 최고위원의 위선도 시원하게 직격··· 틀린 말 하나 없어

값 싼 전기 맘 놓고 쓰면 안되나? 민주당, 왜 이를 막나? [이양승 칼럼]

그놈의 민주당식 '정치공학' 때문에 나라 망하겠다 민주당 의원들은 집에서 전기 안쓰나? 가마 타고 다니는가? 조선시대 백수건달 양반·위정척사 쇄국수구파·사대존명 친중파, 민주당에 오버랩 된다

광주서 "암컷!" 할 때, 런던선 윤동주·셰익스피어 시 흘러 나왔다 [류근일 칼럼]

이재명·송영길·최강욱·민형배·김은경 보유 민주당의 '위엄' 이른바 '진보' 마패 차면, 아무 말 막해도 되나

'암컷' 최강욱 · '어린놈' 송영길 · '형수XX' 이재명 보유 민주당, 진짜 '동물농장'이네 [이철영의 500자 논평]

입에서 나오는 게 말이 아니라 배설물··· 동물보다 못하다 그래도 이재명엔 족탈불급··· 욕설 수위(水位)로 당대표 뽑나

문재인, '탈원전' 넘어 '탈핵'··· 이재명 일당 원전예산 봉쇄도 같은 음모

영화 보고 감상 젖어 행한 수작 아닐 것 문재인, 대한민국 핵개발 능력까지 틀어막으려 했나? 이재명, 文의 흉계 이어받아 北 핵우위 지속 거드나? '평양것들', '여의도것들' 하는 짓 보고 박수 치겠다

실력 '꽝' 공수처 검사들, 스피치학원 가겠단다··· '웃픈' 코미디다 [이철영의 500자 논평]

판사 설득에 필요하다며 국회에 예산 청구··· 말재주로 수사하나 출범후 단 3건 기소, 그 중 1건은 1심 무죄··· 학점 준다면 F

이동관 탄핵 재추진 민주당, '헛제사밥' 먹던 조선 백수양반 닮은 꼴 [이양승 칼럼]

대법원 판결까지 났다··· 방송장악 한 건 문재인 일사부재의 원칙 무시, 탄핵 재추진 민주당은 퇴행지향

탄핵정변 '변절' 김무성, 또 '보수분열' 꾀하는가 [류근일 칼럼]

윤석열·박근혜 모두 비난··· 윤·박 화합에 찬 물 끼얹어 '보수 대통합' 또 깨려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