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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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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년8개월 만에 국경 완전 개방… 입국자 대상 새 검역 절차 도입"

유니세프 "현재 유니세프 또는 다른 유엔 직원의 복귀를 위한 초청은 없다" 미국 대북 구호단체, 영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들 "관련 소식 듣지 못했다" 정부 "북한의 인적교류 재개 등 예의 주시 중"… 대북제재 준수 의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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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 위기는 한미 탓" 유엔 발언에… 한미 "황당무계한 주장" 일축

북한,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미훈련은 침략훈련… 한반도 핵전쟁 위기는 한미 때문" 김상진 유엔 차석대사 "한미 방위협력은 방어 목적이고 비확산 체제 부합… 북과 달라" 미 국무부 "북 도발이 한미훈련에 대한 대응이라는 것은 부정직한 주장…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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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북 무기 거래, 우리 안보와 직결"… 주미 대사 "한미동맹, 안보위협 좌시 안 해"

조현동 주미 대사 "북한 불법행위·도발 대응에 최선 다할 것" 캠프 데이비드서 합의한 '한·미·일 핫라인' 조만간 가동 가능성 "미 반도체법 가드레일 최종 규정, 반도체기업 불확실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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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TV] 20살 된 '북한자유주간'··· 자유·인권 위해 앞으로도 쭈~욱

2004년 미국 의회 앞에서 시작··· 북 인권탄압, 국제문제화에 결정적 역할 '김가 3대 세습' 사교 전체주의 폭정 폭로 20년···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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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갑시다" 한국어로 외친 블링컨… "북러 군사협력이 세계 위협"

블링컨 "한미동맹, '같이 갑시다'라는 공동 정신에 기반" 박진 "워싱턴선언으로 힘에 의한 평화와 안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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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北 9·9절 축하' 시진핑에 답전… "긴밀히 연대·협력하자"

"중국의 지지, 우리 당의 사회주의 투쟁 힘있게 고무" "북중 친선협조 관계, 새 시대 요구에 맞게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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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정은 방러 수행한 北 강순남 등 독자제재… "핵개발·무기거래 혐의"

개인 10명과 기관 2곳 대북 독자제재 지정… 尹정부 12번째 "대북제재 위반‧회피활동 차단하려는 국제사회 노력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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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북한자유주간> 개막... 미 국무부 "북한인권 침해 책임규명 위해 행동하자"

국내외 70여 북한인권단체 대거 참여 김영호 통일부장관 "<북한인권 로드맵> 만들겠다" 美국무부 대변인 "북한인권 상황 대처, 미국의 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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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北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 한반도 비핵화 약속"

유엔총회 연설서 3년 연속 북한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 "미국,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비상임이사국 확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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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드론' 5대 김정은에게 선물한 러시아… "안보리 제재 위반"

김정은 "러시아에 충심으로 사의"… 최장 5박6일 해외 일정 종료 노동신문 "러북 유대 굳건히 하고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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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보란듯이…김정은,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만지작

김정은,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직접 만져보며 과시 킨잘, 푸틴이 "요격 불가능" 자랑하는 러시아 최첨단 무기 김정은, 핵무기 탑재 가능한 장거리 전략 폭격기 3대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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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러·북 군사협력, 안보리 결의 위반… 반드시 대가 따를 것" 강력경고

한미 외교·국방차관, 서울서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GC) 회의 개최 장호진 차관 "한·미·일, 국제사회 유기 공조 추진… 우리 동맹은 더욱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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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투기공장 시찰 마무리… 러 "북한과 공군기 생산 협력 가능성"

방탄열차에서 내린 김정은, 주지사와 시장이 영접… 곧장 '전투기공장' 이동 군 시설 시찰 후 블라디보스토크로… 태평양함대 사령부·극동연방대학교 방문 김정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도착하자 교통 통제… 삼엄한 경호로 주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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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북, 무기 거래하면 후과 따를 것"…"전쟁 지원 말라" 北에 공개 경고

푸틴 "김정은, 로켓기술에 관심 많아… 김정은에게 신기술 소개할 것" 크렘린궁 "공개, 발표돼선 안 된는 민감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 실천" 백악관 "북한의 군사역량 강화하는 어떤 합의든 우리에게 중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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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푸틴 초청했는데… 北 "흔쾌히 수락", 러 "답방 계획 없다"

조선중앙통신 "푸틴, 방북 초청 수락… 로조 친선 의지 다시금 표명" 크렘린궁 "내달 양국 외무장관회담… 푸틴 답방 계획은 현재 없다" 푸틴 "北과 할 수 있는 것 협의… 안보리 제재는 준수" 모순된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