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김문수 49.4% 유시민 35.2%
서울시장 오세훈 57.1% 한명숙 31.3%
다급한 유시민 "DJ께 사과" 호남표 유혹
MB "발표 내용, 단호하게 시행될 것"
여야 '천안함 북풍 조성'공방
MB, 이창동·홍상수 감독에 축전
민주당 출신 전 의원들 "김문수 지지"
北 "심리전 방송 재개시 조준 격파사격"
국방부 "항로 폐쇄 전통문, 대북전단 살포 작전"
현통일 "남북해운합의서 유지..운항 불허"
여야, MB 담화에 "북 도발 단호한 대응"
MB "우리 군도 잘못 있었다"
"같은 민족으로 세계 앞에 부끄러워"
지상욱, 유시민에 "김정일 좋아하는 분 북으로 가라"
MB "북 군사도발 즉각 자위권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