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종편집 : 10.01.24 19:14

빈 라덴 "성탄절 美여객기 테러는 내가 계획"

사망설 속에 알자지라 방송통해 육성 성명발표
"미국이 이스라엘 지원하는 한 공격 계속할 것"

트위터로보내기 프린트하기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지난해 성탄절 미국행 여객기 테러 기도사건이 자신의 책임아래

기사본문 이미지
오사마 빈 라덴 ⓒ 연합뉴스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빈 라덴은 24일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를 통한 육성 성명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한 미국에 대한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나이지리아인 우마르 파루크 압둘무탈라브의 성탄절 테러 기도가 9.11때 전달된 이전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음성이 빈 라덴 본인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알 자지라 방송은 이번 음성이 빈라덴의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육성 성명은 빈 라덴이 위독하다거나 이미 사망했다는 추측이 나도는 가운데 나왔다.

(두바이=연합뉴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뉴데일리 핫클릭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알립니다

이전 알림 보기다음 알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