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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09.11.04 15:31

“핸드폰 통한 불법정보 뿌리뽑는다”

방송통신심의위, 내달까지 모바일콘텐츠 불법성 집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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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12월 중순까지 핸드폰을 통해 제공되는 무선인터넷 정보에 대한 유통실태를 중점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개방망에서 제공되는 모바일 콘텐츠의 불법․유해성 및 자율심의에 따른 수정․보완사항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조사-분석을 위해 사업자들의 협의체인 ‘(사)무선인터넷사업자연합회’(이하 MOIBA)와 공동으로 진행, 사업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유해 콘텐츠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효과적인 모니터링 방안 등을 강구하기로 했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해 정보에 대해서는 ‘해당정보 삭제’ 와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필요하면 이동통신사 내부 서비스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조사를 통해 모바일 정보의 건전화와 자율심의를 통한 안정적 유통관리가 확고히 뿌리내리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위원회 차원의 심의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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